삼성 인턴 vs 신입사원12
- 등록일 2014-03-28 12:23
- 조회수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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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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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리
정직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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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으로 싸트는 인턴 싸트가 커트가 낮습니다. 준비 안하신 분들 (처음 경험상 쳐보는 분들, 한자 가산점 없는분들)이 많아서
커트 차이는 심한편이긴해요. 대신에 전환률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계열사마다 10-90% 전환률이라 들어가서 정말 이쁨받으며 성과 낼 자신 있으면 인턴이 더 확률이 높으실텐데 불안하시면 공채로 쓰시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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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이 혼동하실까봐 글남겨요.
댓글다신 님이 빼먹으신게 있는데 인턴될 확률과 정직원 될 확률은 계산 안하셨네요. 보통 인턴 커트가 350 정규 커트가 400 (주변에 에듀스 모의고사로 합격한 분들 평균 따지면 보통 이렇네요.)라고 가정 했을때 합격확률이 (에듀스 합격확률 예측으로 작성자 성적이 에듀스 상위 15%라고 가정) 75% / 45% 입니다. 인턴이 1억 받는데 확률이 80% 정직원이 8천만원 받는데 확률 100%라고 가정한거에 추가해드리면 1억 받는데 확률이 80% * 75% 와 8천만원 받는데 100% * 45%죠. 즉 1억받는데 확률이 60%인거와 8천만원 받는데 45% 인걸 비교하신거죠. 물론 메이쟈리그님의 댓글이 억지 스러운면이 있어서 제가 내린 결론도 억지스러워 졌지만. 글쓴이가 중요한 결정하는데 혼동할까봐 길게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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