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합격 잘하시는분들 비법좀 부탁드립니다 ㅠㅠ3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4-17 00:47
- 조회수 904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momogun
강의 들을 필요는 없고.. 영역별로 있잖아요?
언어/추리/수리/공간 뭐 이렇게 있으면 다 비슷비슷한데... 회사별로 유형이 좀 달라요. 이건 자체제작하는회사도 있고 사오는 회사도 있어서 그렇고요. 예를 들어 언어라치면 단어비교, 한자, 독해 이렇게 또 세부유형이 나뉩니다. 이런식으로 그 회사 인적성 유형파악만 해둬도 일단 허수는 제낄 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시간이 모자르니까 숙달연습을 해야됩니다.. 추리라면 명제나 수추리나 뭐 이런거 요령을 익히는 거죠. cj는 난이도가 낮고 문제가 많죠. 빨리 풀어야 됩니다. 삼성은 난이도는 왔다갔다하지만 보통수준이구요.. 역시 빨리 푸는게 중요하지만 cj보단 좀 어렵구요. 수리라고 치면 자료해석에서 증감률 공식이나 그래프 그리는법 이정도는 알고 계시면 보통 사람들보단 빨리 풀겠죠? 시간이 단축되니까요. 결국 유형파악이 첫 번째고, 연습해서 시간 줄이는 게 두 번째입니다. 그냥 문제 디립다 많이 풀어봐야 소용없어요. 신유형이라고 해봐야 어차피 기본에서 좀 변형된거구요.. 자기만의 푸는 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에듀스고 뭐고 강의 다 들었는데 인적성 안쳐본 사람한테나 도움되지 경험 있는사람은 자기가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자기한테 맞는 푸는 방식이나 문제 의도파악해서.. 님같이 문과생은 경쟁하는 사람들이 학벌도 좋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니 다 저게 상위권이죠.. 결국 상대평가니 다 제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사람들보다 더 노력해야죠. 애초에 유형 바뀌었다고 못 풀 정도면 붙기 힘들어요. 요령파악 잘 안되면 걍 책을 많이 푸는 방법밖에 없죠.. 수학 시험칠때 이해가 잘 안되면 유형답안을 다 외우듯이.. 근데 이제 인적성 추세가 다 공부해오니까 계속 유형변경이 있을 거 같습니다. 논리력이나 사고력 측정하는걸로..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다 까먹어서.......
중2 인강 네시간 들었더니 도움 많이 되더군요
그렇게 하나씩..부족한 부분 파악하고 찾아서 듣고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요 ㅠ
부족한 부분은 사실... 본인이 가장 잘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