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을5ㅡ6곳 정도 했고 드디어 오늘 최종 합격한곳이 나왔습니다.
전형 프로세스가 다르다보니 어느곳은 이제필기를 보는곳도
있네요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1. 처우 협상관련
그동안 면접을 보면서 연봉과 경력인정과 관련하여 면접관이 언급하는경우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저는 구직자다보니 그냥 호응하는정도 었지 제 생각을 당연히 말하지 않았어요. 이제 한곳이 처우에 대해 이야기를 할거같은데 보통 어느정도 수준의 강도까지 요구를 할수있나요? 협상의 개념으로 저도 좀 이야기를 할수있는지 아님 최종합격이라도 결국 그쪽에서결정해주는데로 따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2. 다른 기업 결과대기 관련.
일단 최소한 생각하고있는 몇개의 기업 결과후 결정을 하고싶은데 이 경우 현합격 기업에는 당연히 이야기 하지않고 마치 들어갈거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다가 입사 가능날짜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늦추고 나머지 기업 결과를 보려고하는데요. 보통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6월초에 입사일을정했다면 최소 언제 까지 최종 입사하지않겠다고 연락 드리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현 회사에는 어느정도 시점에 말하는게 보통인지..
이외에도 이직시 주의할점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