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나 공사 같이 규모가 큰 곳은
입사 인원이 00명 같이 많아서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어서
신입도 잘 들어가지만
중소기업은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없죠
애초에 규모가 작기 때문에 뽑는 인원이 적어서
기껏해야 0명을 뽑는데
교육 담당 직원을 두면 낭비거든요
그러면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 가르쳐야 하는데
일하면서 가르치기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경력자를 우대 많이 합니다
물론 0명을 위해 교육 담당 직원을 만들 수도 있으나
그럴 바에는 쌓이고 쌓인 지원자 중에서 경력 찾아요
등록안내
입사 인원이 00명 같이 많아서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어서
신입도 잘 들어가지만
중소기업은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없죠
애초에 규모가 작기 때문에 뽑는 인원이 적어서
기껏해야 0명을 뽑는데
교육 담당 직원을 두면 낭비거든요
그러면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 가르쳐야 하는데
일하면서 가르치기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경력자를 우대 많이 합니다
물론 0명을 위해 교육 담당 직원을 만들 수도 있으나
그럴 바에는 쌓이고 쌓인 지원자 중에서 경력 찾아요
중견은 케바케
근무자의 공백으로 인원 충원시
2000명이 근무 하는 곳은
100명이 퇴사해서
100명을 신입 뽑아서 교육을 시켜도
100명이 퇴사한 5%의 업무 공백을 900명이 나누어서 해서
업무 투입에 급할게 없지만
20명이 근무 하는 곳은
1명이 퇴사해도
5%입니다
5% 업무를 19명이 나누어서 하죠
신입의 업무 투입이 급해져요
같은 퇴사율로 가정해도 이런데
실제로는 중소기업은 퇴사율이 더 높으니
중소기업은 빠른 현장 투입이 필수입니다
대기업, 공사급은
자체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가 있어서
따로 교육을 합니다
중소기업은
회사 자체 프로그램 만들 돈이 없어서
일반 프로그램 많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