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9년차입니다
구매업무를 하고 있기떄문에 많은 경험과 글로벌 경험이 큰 메리트라고 생각되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대학졸업후 구매업무를 하고싶었고 목표는 대기업이었으나 둘다 만족할 수 없기에
구매업무를 포기하고 대기업 엔지니어로 들어갔습니다
1년정도 있다가 그래도 구매가 하고싶어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서 코스닥 상장사 구매로 들어갔습니다
2년정도 일하다가 영어와 중국어를 위해 친구랑 해외에서 창업을 해서 3년정도 IT쪽 일을 했습니다
우선 해외있다가 들어오면 모든게 잘풀리고 잘될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일단 공백을 없애기 위해 무작정 취업되는곳으로 이직하였으나
최악의 회사를 만났습니다 (저 지금까지 최악의 고문관 밑에서도 일 잘해왔습니다. 헌데 여기는 정말 말도 못합니다 ㅠㅠ)
다시 이직준비를 하는데 이직횟수가 너무 많아서 면접 보는것마다 떨어지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스펙을 올리기위해 지금도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대학원도 등록하였고 구매인이라면 모두가 인정해 주는 CPSM도 취득하였고
뭐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10개도 넘습니다
헌데 보는 면접마다 번번히 떨어지네요 빈번한 이직횟수 때문에
아 정말 괴롭습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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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마다 곤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