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6-25 23:34
- 조회수 1975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eeeessssd
자소서가 문제
2014-06-25
|
|
|
0
0
호구와트의호구
글에 적힌대로 강점은 2개언어 완벽구사 인데요.
요즘 영어 잘하는 사람, 전공이 직무 연관성과 관련있는 사람의 교집합에도 사람이 엄청 많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보긴 힘들어요. 제 2 외국어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 문화권으로 비지니스 플랜이 잡힌 기업이 아니면 기업 입장에서 쓸모가 없는 재능이지요. 실제로 영어 관련된 업종에서는 끊임없이 콜이 들어오는걸 보면 구직의 핀트를 다시 수정해야 할 듯 하네요. \'2개 언어 잘하니까 어디든 가서 이할 수 있겠지\' 이런 마인드말고 내가 하고싶은 일과 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일치하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 다시 보니 하고싶은 일은 해외영업, 프로모션, 큰 장사라고 하셨는데 해당기업의 주력사업에 대한 이해나 무역, B2B, 프로젝트 수주 등에 관련된 경력이 있는지 한번 체크해보시구요. 자소서를 그 쪽에 맞춰서 다시 한번 체크해보심이 어떨지요. 단순히 멋지고 그럴싸해 보이는 일에 대한 동경으로 보이게끔 하면 안되고, 전문성 및 경험이 드러나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
|
0
0
여우꼬리하나
저도 이 분께 동감. 저도 해외 유학파인데요.
언어는 유학파들의 기본이에요. 유창해야 본전, 못하면 광탈. 이런 느낌이라서.. \'업무\' 자체와의 관련 경험과 본인의 특장점을 중심으로 어필하세요. 그러면서 2개 언어 슬며시 카드로 꺼내시구요. 그리고 미국 유학생들이 학점이 대체적으로 한국 학생들보다 많이 낮아서 엑셀표에서 좀 많이 걸러져요 오히려 시장에선 유학생들 끈기 없다고 차별하고 싫어하는 느낌도 많이 받아봤어요 ㅠㅠ 그래도 좋은데 가실거에요 유학생친구들 고생 허벌나게 하는 애들도 결과적으로는만 보면 다 좋은데 가긴 가더라구요. 믿음 갖고 힘내셔서 화이팅 하셔요 !!!!!!! |
|
|
0
0
gatekeeper
타겟을 절못 정하신듯.. 한 예로 어학 성적이 뛰어난 것과 cj e&m 입사는 정말 무관해 보여요.. 물론 직무에 맞는 경험이있다면 플러스가 되겠지만... 나이는 아직은 괜찮다고 보고요.. 올해랑 늦어도 내년까진 승부보셔야 할듯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