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따고 일하는거랑 그냥 일하는거랑 차이점이 뭔가요?5
- 등록일 2014-07-10 18:21
- 조회수 2335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 비회원 *]
자격증이 없으면 계약서 작성이 안되죠. 사무실에 자격증 걸려있는사람이 계약서 써주고 수수료 받습니다.
2014-07-10
|
|
|
0
0
대식가
자격증이 없으면 월급 100정도로 평생 거의 오르지 않구요.
(아주머니들이 출근해서 소일거리 처럼 일 하심 ㅎㅎ.. 서울에서 몇년전에 70-80했는데 요즘은 더 올랐겠죠.) 윗 분 말대로 자격증이 없으면 계약서 작성이 안 되고 사무실도 못 만들어요.. 다들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길거리 전단지는 사실상 다단계로서 지인들에게 영업하는 기획부동산 같네요. |
|
0
0
gatekeeper
그건 알바급으로 고용된거고
직원급으로 고용된거면 기본급이 100이고 계약 성사 여부에 따라 인센있습니다. 잘버는 사람은 꽤 법니다. 지역마다 다를진 모르겠지만.. 제지인이 25년쨰 부동산 운영하고 계셔서 잘알고 있음.. |
|
|
0
0
대식가
저희 어머니께서 10년째 부동산 운영중이신데요....(분양사무실+다른 사람에서 일한것 치면 더 오래되구요)
인센티브 있긴 하죠.... 요즘 받아가는 사람이 드물어서 문제구요. (보험왕되면 억대로 번다랑 비슷하다고 느낌...) 요즘은 오르긴 했나봐요 옛날에는 기본급 100도 안 되었는데 ... 아, 지역은 서울(에서도 땅값 비싸다는 곳) 이었어요. 직원급, 알바급? 그런 건 없이 그냥 자격증 없는 사람들은 다 비슷해요; 자격증이 있어도 처음에는 인맥이 없으니 그렇게 자격증 없고 돈만 있는 사람 아래에서 2-3년 하다가 (기본급 없이 그냥 계약서 쓴 수익의 40%만 받아가는 식...) 사무실 차리셨어요~ 지인분은 강남이라던지 거래가 활발한 곳이면 그렇게 비싼 급으로 자격증 없는 사람 고용할 수도 있겠네요 월 100만 평생 줘도 할 전업주부 출신 아줌마들.. 넘쳐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