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있으니 평생 직장을 삼을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회사 2개로 압축되었는데
오늘 면접본곳은 생산직 -주야 2교대 토요일 출근 정규직 통근버스 운행 단순반복 작업 월급 세전 210 6개월수습과정후 230 상여금
명절 설날50프로 추석 50프로 연말 성과금 지급
내일 면접 볼곳은 생산직- 주간근무 빨간날 다쉼 명절 하루 더쉼 집 차타고 2시간 월급 세전 180 외국계 기업 명절 휴가 보너스 20만원
매년 연봉 3프로 인상 직급 이 올랐을때도 3프로 인상
고민되네요 가정을 가지고 있고 평생 직장을 찾을려고 하니 오늘 본 회사가 조건은 더 좋은데 주야 2교대랑 일요일 빼고 다 출근
한다는게 맘에 걸리네요
다른곳은 외국계기업인데 돈을 너무 작게 주는것 같고 경력직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요
둘다 회사 미래는 밝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보고 쫒아가야되나요? 쉬는거 보고 쫒아가야되나요?
회사는 둘다 잘될거 같습니다 근로계약서 받고 출근할때 들고 오라고 했었거든요
내일 면접 볼곳은 2차 면접이라서 1차 면접때 관리자가 엄청 맘에 들어하는걸 노골적으로 표현할정도였고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개개인의 가치관은 다른거니까요..
전 일과 삶의 밸런스를 지키고 싶어요 ㅠ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