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짧게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현재 인서울 중?중하?위권 기계과 4학년 1학기 마쳤습니다.
2학기까지는 무조건 다닐꺼구요 2학기땐 학점을 얼마 안들어서 널럴하겠네요
현재스펙은 3.61/4.5, 토스 6, 각종 대외활동 끝입니다.
남자이구요 91년생 군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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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이거입니다.
지금은 토익을 만들고 있는데 9월까지 800이 안나올거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동안 휴학 한번도 안해서 약간 놀고싶은생각도 있어요
그래서 어짜피 하반기 공채때 800못만들꺼 기사를 먼저 8~10월에 따고 11월부터 토익을해서 상반기를 노리느냐
아니면 어떻게든 토익 700점대라도 만들어서 하반기를 노리느냐
* 기사를 먼저 딸경우
장점 : 상반기를 기사+토익 800이상으로 도전할수 있다.(시간 여유가 되면 여행도 가능할지도..)
단점 : 하반기 채용규모가 더 크고 다양하다는 하반기의 메리트를 놓친다.
* 토익을 먼저 할경우
장점 : 성공할진 모르겠지만 하반기를 700점대 토익으로 비벼 볼 수 있다. ( + 탈락해도 경험을 통한 노하우 및 자소서 축적)
단점 : 기사시험이 올해 마지막이어서 하반기에서 떨어진다면 상반기도 기사 없이 도전해야한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 갈팡질팡 고민되서 조언을 듣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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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4학년이면 선기사 후토익입니다.
기사는 시험보는게 년 3회로 한정적이고...
최종 결과까지 시일이 너무 걸림;;
나중에 기사땜에 공기업 다 놓치는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