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는 배부른 소리지만 당사자에겐 충분히 고민되는 일 맞는거같아요
이 일을 내 업으로 삼아도 되나 이길이 내길인가 10년뒤엔 난 무엇인가? 그때 이걸 해볼걸 그랬어 등등
음... 해결방법은 하나인거 같아요 무언가에 최선을 다해보고 되면 좋은거고 잘안풀때 차선책이 감사하게 오는거니까...
선택을 하고 집중을 하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일보다 더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자꾸 구쪽으로만 생각하는건지 아님 해보지못한 것에대한 아쉬움과 불확실에대한 의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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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내 업으로 삼아도 되나 이길이 내길인가 10년뒤엔 난 무엇인가? 그때 이걸 해볼걸 그랬어 등등
음... 해결방법은 하나인거 같아요 무언가에 최선을 다해보고 되면 좋은거고 잘안풀때 차선책이 감사하게 오는거니까...
선택을 하고 집중을 하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일보다 더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자꾸 구쪽으로만 생각하는건지 아님 해보지못한 것에대한 아쉬움과 불확실에대한 의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