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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4-08-07 08:02
- 조회수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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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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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가 여러번 면접을 보면서 느낀 건...(지금은 직장인입니다.)
뭔가 자기만의 논리가 확실히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전에 최합된 기업에서 앞으로의 환율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여쭤봤었습니다. 지금보다는 절하가 될 것같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니 많은 경제전문가와 기관이 절상이 될 것같다고 하는데 왜 그런생각을 하냐고 해서 \"저점을 찍은 시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책들이 탄력적으로 운용이 될 것이고 미국의 양적완화가 축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지금 환율은 그 당시 예측치보다 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했으면 거기에 걸맞는 이유,논리가 있다면 면접보시는 분들이 나름 수긍하고 더이상 추가질문을 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면접본 곳 있으면 있다고 말씀하시고 안 된 이유를 여쭤보실 때에 부족한 점을 솔직히 말씀드리고 어떠한 방향으로 개선을 하였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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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곳이 한곳 있기는 한데...
양쪽다 면접본 제 입장에서는 이곳에 더 오고 싶다고.. 선택해주시면 저는 무조건 여기 올것이다라고
이 대답은 어디가 마이너스 요인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