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20
- [* 익명 *]
- 등록일 2014-08-17 21:47
- 조회수 2113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털보소년
추가적으로 생겨나는 궁금점...
1) 그럼 인적성에 안 붙었지만 안 붙은 명단도 제공된 뒤, 안 붙은 명단 중에서 면접에서 보고 싶은 사람 추리기도 할까요? 즉, 이 놈은 인적성이 모자라도 면접에서 한번 보고 싶어요..식으로.. 2) 면접 보고 싶은 사람을 추려서 면접을 봤어도 결국 최종합격은 인적성점수와 면접점수의 합산이잖아요. 50명 뽑는데 면접에 200명(4배수)왔어도...사실 최종합격까지 되려면 인적성점수가 198등으로 면접간거라면 면접에서 날고기어도 최종합격 불가능하거든요. 턱걸이로 면접올라온 사람의 경우에는 어차피 합격선하고는 거리가 멀 것이라는 것을 인사담당자분들부터 더 잘 알텐데..면접에 오라고 하는 건 어떤 의도가 더 클까요? |
|
|
0
1
[* 비회원 *]
그냥 인사팀이 골라 냅니다. 그게 끝인데요?
대기업이라고 하셨는데, 작은 회사 다니시나요? ..해당 부서까지 신입 예정자 명단이 왜 가나요? 일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무슨 가 족같은 중소기업도 아니고.. 저 본인도 H 대기업 다니고, 동창,주변사람들 대기업 S,L,D,A 다니지만 듣도 보도 못했는데 그런 얘기는.. |
|
0
0
후진타요
팀장들에게도 입사 지원자들의 정보가 가는 회사도 있군요...
머 회사마다 케바케니깐요..^^ 그래도 왠만한 회사는 바빠서 인사팀에서 처리하지 아래까지는 돌리지 않죠...암튼 취준생 여러분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잇기를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충분히 잇을만한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