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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4-09-03 02:51
- 조회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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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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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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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아무리 토익을 안봐도 600점으로 힘들고 기본 공대생기준 700점 이상은 되야 합니다. 어학점수가 되야 대외활동 어필가능하고요. 인문계도 아닌 공대나와서 대외활동 봉사같은건 쓰나 마나입니다. 인사담당관한테 들은 써도 도움 안되는거 1. 국토대장정 2. 군대얘기 3. 대외활동으로 봉사 이렇게 입니다. 공모전같은 경우는 당연히 쓰면 플러스 요인이 되고요. 대회/공모전도 입상한거 아니면 매리트가 별로 없긴하지만 최대한 자소서에 녹여서 써보세요. 토익이 없으면 최소 오픽이나 토스정도는 레벨 6이나 IM2는 있어야 합니다. 토익/스피킹 둘다 없으면 쓸만한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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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akabrcl
대외활동은 많이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취업에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계셨네요...
하반기 일정이 이렇게 빡빡한지 몰랐다는 말에서 알 수 있죠.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저도 4학년 2학기이고 상반기때 취업을 확정지은 입장에서 감히 조언 드립니다. 위 댓글에서 언급된데로, 왠만한 대기업은 영어성적 없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학원을 통해 2주~3주만에 토스 점수를 획득하세요. 하지만 10~20일 사이에 서류가 다 마감이라 지금 시작해도 늦었습니다. 이게 답니다 아 그리고 착각하지 말아야할건 대외활동 등은 서류통과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소서 보지 않으며 현대차 같이 자소서를 보는 기업에서는 그런 경험을 자소서에 써내는게 도움이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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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보려고했는데... 토스가 답인지... ㅠㅠ 취업일정에 못맞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