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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활 길어지니 집에서도 무시하네요10

[* 비회원 *]
등록일 2014-09-13 08:13
조회수 1164

우선 익명글 죄송합니다
원래 오늘 인적성 시험이 있는데 집안일이 겹쳐서 못가게 됬습니다.
오늘 아침에 집에 도착하니 왜 이제오냐 뭐라 하십니다
저는 그래서 원래 시험보러 갈려고 준비하다가 안가게 되서 이제 도착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아버지께서 떨어질꺼 알고 안간거 아니냐고 머라 하시더군요.
그말듣고 잠시 생각하다가 집에서 나왔습니다.
집에서도 그런시선으로 보니 정말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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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의완성은얼굴

아무래도 서로들 예민해지긴하죠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좋은날이 곧 오겠죠

201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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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가 무능력하구나 그런생각밖에 안들더군요ㅜ
댓글감사합니다

201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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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자

힘내세요 겉으론그러셔도 진짜 내편은 가족밖에없습니다

201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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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건강해지자님 감사합니다

201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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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a

허.. 힘내세요. 마음 독하게 먹고 비록 지금 모습이 별로더라도 나중에 잘된 모습 보여주겠다고 생각하세요.

201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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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고맙습니다 독한마음 가지겠습니다

201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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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식이

2014-12-0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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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뇨 거기 아니에요
시험 잘보세요 !

201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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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힘내요~ 도전하다 보면 좋은날 오겠죵~

201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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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해서관서제23

힘내세요 !

2014-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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