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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지만...13

  • [* 익명 *]
  • 등록일 2014-11-13 17:47
  • 조회수 927
최종합하고 입사까지 시간이 좀 남았는데...

부모님께 손을 벌려서 하고 싶은 여행을 할지...

아님 그냥 해오던데로 알바를 할지...고민이네요...

쓰고보니 답장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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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weething
빚내서라도 전자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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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 *]
그런가요...전 후자라고 생각했는데.ㄷ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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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소원이루기
당연히 전자죠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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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 *]
답변 고맙습니다!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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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rrra
일은 어차피 평생 합니다..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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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 *]
넵!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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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OPIc
저도 전자!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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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 *]
넵!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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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구름에서수영하기
취직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ㅋㅋ 입사하면.. 여행은 꿈도 못꾼다고 하죠들..


저도 그런 소리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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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배고픈자
리얼 전자.
제발! 꼭! 저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가주세요.
통장에 돈이 있어도 못갑니다 -_-;;
최대한 길게 가세요.
201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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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rmess
.
2015-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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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칸
.
2015-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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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쭈시카
.
2015-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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