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매경 및 기타 언론사의 기사를 단순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한경->매경 순서로 정리하며, 중복되는 기사의 경우 한경에만 정리합니다.
<한경>
미국 증시, 일본 우려/유럽 기대 엇갈리며 ‘혼조세
- 17일 일본 올 3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분기 대비 -0.4%, 전년 동기대비 -1.6%
- ECB는 국채 매입 등 추가적인 경기부양책 시행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한국증시 재착륙한 앤캐리 자금
- 낮은 엔화 차입금리, 엔화 약세 기대감, 일본 내 유동성 등 겹쳐
- 일본 자금 4월 이후 3조 몰려와
- 저축은행 인수에도 자금 대거 유입
빈곤층 13만 7천여 명, 생계급여 새로 받는다 - 여야 ‘세모녀법’ 합의
- 부양의무기존 212만원(최저생계비의 130%) -> 404만원으로, 관련 예산 2500억 증액 합의
- 추가 수급자 12만명
중국 진출 국내은행에 날아온 ‘부실 경고장’
- 중국 금융당국, 금감원 방문 ‘건전성 관리’ 주문
- 금감원 공문 보내 ‘중국법인의 예금유치를 위한 과도한 지급 보증을 자제’ 요청
월가 큰손들, 이번엔 민주 힐러리에 ‘베팅’
- 루빈, 서버스 가교 역할,,모건스탠리/JP모건 등 거액 기부
해외거래대금 4~5배 증가, 90%가 상하이 A주
- 후강퉁 시행 첫날..상하이 증시 2조 3천억원 ‘매진’
- 한국은 104억 8천만원 규모
변동성 큰 ETN, 파생시장 구원투수 될까
- 10종 거래 개시 - 첫날 거래대금 6550만원 그쳐
- 선물 등 파생상품, 화율 등과 관계된 상품이 많아 세밀한 투자전략 구사 가능
<매경>
한국경제 긴급 진단
- 제조업 심장 울산, 불이 꺼져간다.
- 조선/정유/화학 등 제조업의 동시 불황
- 현대차 울산 공장도 가동률 떨어져
일본 GDP쇼크, 증시 3% 하락. 아베, 국회 해산 초읽기
저가폰 글로벌 경쟁 확산
-마이크로소프트/삼성전자/lG전자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조사가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도 진출
코픽스 또 역대 최저
-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 2.17% 기록 (전원 2.27%)
은행 점포순익 반토막
- 2003년 카드 대란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은 급증
스마트폰 주식거래비중 10% 돌파
삼성SDS 목표가 60만원까지..
-현대증권 “2020까지 고성장”..PER 78배 넘어 고평가 논란도
- 삼성전자는 7배 미만
민간임대주택 전대/임차권 양도 허용
중국 부실대출 9년래 최대증가
- 악성채무 증가폭 급증
- 부실채권(NPL = 부실대출+부실지급보증) 규모가 약 138조원으로 전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밝혀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긴터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