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1년도 도움이 될까요?4
- Rusted
- 등록일 2014-12-14 02:33
- 조회수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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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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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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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나이가 어리다면 추천
입사 적령기나 좀 많다면 당연히 아니지요 그리고 인턴은 99%가 직무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일꾼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잡일 아니면 그냥 책상앞에서 공부하는게 다반사이기도 합니다. 회사공기 한번 마셔보고 싶으면 해봐도 괜찮습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이 확실하지 않고 높은 확률도 전환된다 하더라도 결국 팽 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멘탈 관리 잘하셔야 할겁니다. 일년동안 진짜 막노동급으로 봉사했는데도 전환안되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ㅋ 계약직은 잘 모르겠지만 인턴의경우 대게 100~120만원 주는데 솔직히 과외2개 뛰고 알바하는 것보다 ㅋㅋㅋ 시급이 훨씬 더 안습입니다 몸은 더 힘들고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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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복사, 청소, 심부름, 단순 자료 입력을 대부분 하고요
책임과 관련 되는 일은 안 시킵니다
회사 겉 체험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고
계약직은
정규직보다는 덜 중요한 것을 하지만 실제 업무를 합니다
책임 질 수 있는 일을 어느 정도 시킵니다
회사 안 체험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좀 맞지 않는 비유일수도 있으나
인턴 = 교육 실습생 (교생)
계약직 = 기간제 교사
대략 이렇게 비교하면 이해가 가실지도요
계약직 경력도 실질적으로 신입 지원시 인정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