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고민은 아니고 친여동생 문제로 고민이 있어서요.
현재 지방국립(레벨많이없습니다) 3학년2학기이고, 학점은 장학금 받으며 다녀 4정도 될듯합니다.
지방대 인문계열은 졸업해도 희망이 없을것 같아 제가 공대로 원서 넣으라해서 전공은 전자과 입니다.
이제 토익과 전기 가사준비를 하라고 했더니, 전공과 맞지 않는다는것 같다며 특허정보분석사 시험을 보고
그쪽으로 갈것 같다고 하네요.. 찾아보니 생긴지 얼마안된 자격증이고 인지도도 얼마안되는듯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서울시내4년재 경영학 졸업 후 현재는 10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막내동생과는 나이터울이 10년가까이 나다보니 그래도 보다 좋은조건에 취직을 했으면 좋겠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니고 있지만 요즘 상황을 잘 알지 못해 많은 정보를 얻기가 힘드네요..
지금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선생님들의 여동생이라면 어떤방향을 제시를 했으면 좋을까요?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한다와 전기기사와 토익준비한다라는 또는 다른 더 좋은 준비사항이 있다면 충고좀 부탁들니다.
부디 잘되었으면 하는 오빠의 마음에서 걱정을 하는거니, 도움이 되는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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