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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4-12-31 09:34
- 조회수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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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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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세시
사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도 정말 성향이 정반대인 두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면서 느낀게 참 많네요.. 연봉은 적으나 정시퇴근에 자기시간 보장되고 업무강도도 그리 힘들지 않은곳 그러나 지방. 그리고 연봉은 많으나 퇴근시간은 보장되어있지 않으며 역시 업무강도는 그리 힘들지 않은곳 서울근무. 해외발령의 불안감은 그리 크지 않았으나.. 친구들중 해외근무 다녀오는 애들 보면 사실 젊어서 한번쯤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나니 크게 다가오네요. 창업이야 아직 약간 미뤄둬도 상관없습니다. 후에도 가능하죠 그러나 젊을때의 1~2년 경험은 절대 다시 할 수 없습니다. 한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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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직파견.. 시공직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그냥 하심이
솔직히 공대생이 플랜트설계말고 서울시내에서 근무하기힘들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