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1-04 19:49
- 조회수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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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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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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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츠거너비올라잇
죄송한데.. 그럼 이제 뭐먹고 사나요 ㅜ ㅜ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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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먹고살만큼 충분한 돈이 있다면야 직업 없는 것에 대해 불안할까요?
그게 안되니까 아등바등 태어났으니 살아보고자 취업하려는것이지요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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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럴레이즈
위에 답글에 대한 질문 및 저의 의견입니다.
글쓴분의 마인드를 찾아보기 힘들기 보다는 한국에선 그런것 같습니다. 한국에 사실건가요? 이 질문이 먼저여야 한다는 생각이네요~ 저도 세계일주와 해외생활을 하고 작년 말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제가 갖고 있는 생각으로 한국에서는 뭔가 다릅니다. 주변을 더 많이 신경써야하더라구요. 저 결국 취업했습니다 왜냐면요 한국에 살려고 하거든요.. 외국에서의 경험 그리고 마음가짐 알겠습니다 한국에서 사실건가요? 그렇다면 이 포럼에서의 의견을 더 현실로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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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큐
딱 보기에 정말 좋은 글 인데요.
사실 현실감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외국에 한 번도 가본적이 없으니 지극히 한국인의 마인드로 보자면... 나이는 먹고, 수입은 없고, 모아둔 것도 없고..... 흔히... 막장이라고 할 정도에요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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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덴아자르
안정 추구하는게 잘못된건가요?
다수가 그걸 추구한다해서 난 그들과는 달라 라고 외치며 벗어나기만하는것이 멋진 삶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실행할수있는 능력이 있어야죠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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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lls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거면 뭐...
결혼을 하겠다라고 하면 님은 안 불안해도, 상대방이 불안하겠죠.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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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가치관이 다른거에요~ 글쓴분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안정을 추구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안되죠... 안정된 직업으로 역할을 다하고 여행등의 작은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요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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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벌
아직 건강하시니까 그렇죠 한번 크게 아파보시거나 가족 중 한명이 아파보시면 왜 돈 안모았을까 보험 미리 안들었을까 하실겁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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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예능보기
글도 그렇고 많은분들의 댓글도 그렇고 정말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
좋은글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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