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은
나이 올해28 남
인서울 중하위 전기공학 작년8월 졸업
학점3.5(전공3.46)
토익830 토스130
사무자동화 컴활2 한국사3급 식스시그마bb
교육봉사 1년
어학연수9개월
해외플랜트교육 250시간
취업은 13년 하반기부터 시작했는데 약 3번에 공채기간동안 대기업 면접 몇번갔지만 결국엔 1차 아니면 최종에서 탈락했어요
취준 1년반정도하면서 면접갈때마다 걸린건 총이수학점에서 전공이수학점이 얼마안된다로 쿠사리 많이먹었네요
딱 졸업할수있을만큼의 전공만 들었거든요
학번이 07인지라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취업한 친구들 보면 2011 2012당시에는 총평점만 봐서 3.5정도로 취업괜찮게 하는 친구들만았는데 요샌 전공학점이랑 전공이수학점을따로 적는기업들이 많아 더힘드네요 저입장에서는
영어도 내년 2월이 만료라 어떻게든 올해끝내려고하는데
작년한해 기업들 채용 나오면 족족다썻는데 그러다보니 자소서랑 면접준비 한거빼곤 한게 없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전기기사 공부중이고 상반기는 그냥 가능성있는 소수의 기업만쓰고 전기기사랑 공사기사 취득해서 마지막으로 하반기 공기업 사기업 막론하고 다지원해보고 어쨋든 올해는 중소라도 가려고생각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먹긴했는데 요즘들어 너무 불안하네요
말이 취업이지 작년 8월졸업에 중고신인도 아니고 무경력자가 서류나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지금이라도 중소를 가야되나 이런생각도 들지만 평생 불안정한 삶을 살까봐 또 아쉬움이 남네요...제가 생각한데로 일단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한번 더해보는게 맞는 선택이겠죠??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