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뭘 준비해야할지 마음만 싱숭생숭한데요..
지금 떠오르는건 한국사, 컴활1급, 재무회계관련자격증
이 정도인데.. 현실적으로 인서울 하위 경영에 나이도 적지 않고
어학도 800 중반 겨우 넘기는 지라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고 있어요.
따라서 한국사같은경우 공기업이나 인적성 대비로 많이들 하시던데..
저는 인적성 시행할 회사를 일단 우선목표로 세우지 않아서...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럴 노력으로 토익이나 올리는게 나을거같기도하고..
컴활은..현재2급있는데..실무경험이 있어서 못하는 편은 아닌데 1급 엑세스쪽은
전혀 접해보지 못하였고,,, 자격증 취득이 쉽지도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2급보다 1급으로 올리는게 좋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공기업 가산점 바라는 상황도 아니여서..
과연 중소 중견 회사에도 컴활 1급 2급의 차이가 클지 의문도 들고요...
마지막으로 아직 직무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지만..
그래도 상경쪽에서 가장 좋은? 전문성 있는 직무인 재무,회계를 아예 포기한건 아니라서..
그쪽 관련하여 자격증 따 놓을가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를 목표로 할때
무엇을 추가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물론 어학은 계속 하면서 추가적으로 하는 자격증에 대한 질문이였습니다... 답변부탁드릴게여!! | |
|
등록안내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