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ppomppu9
- 등록일 2015-07-03 22:33
- 조회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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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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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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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산드로
중외는 잘 모르지만, 업계 10위 안의 회사에서 etc 영업하는 친구 말 들어보면..
외근 다 돌고 저녁 먹고 서류 작업하러 사무실에 들어오는 시각이 보통 7시고, 서류 작업하는 속도에 따라 8~10시 퇴근이라고 하더군요. 엑셀로 서류 작업하는지라, 엑셀 잘 하면 8시 쯤엔 퇴근할 수 있다고요. 술은 자주 마신답니다. 친구가 지금 거의 1년 됐는데 일주일에 두세 번은 원장들과 술 마신다더군요.(안 먹으려면 안 먹을 수 있다곤 하더군요) 급여 부분에서 친구는 상당히 만족하며 다니더군요. 일비, 유류비, 통신비 다 지원되고 법인카드 나오니 월급은 거의 안 쓸 수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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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econtrol
영업중 최후의 보루가 제약영업이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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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익명으로 남기느라 ㄷㄹㅇㄱ 죄송합니다.
일단 원장님과 술 한잔 하는 것도 아무나 못해요 특히 최근은 .. 오히려 지점회식이 많아요.. 회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약영업은 지점장이 중요해요..ㅋㅋㅋ 왜냐면 지점장(부장)과 임원의 연봉차이는 장난 아니거든요..(탑10 제약사 임원 연봉보면 10억대에서 스타트 끊어요.. 그러니 지점장들이 승진하고 싶어서 미친듯이 실적 압박 주겠죠 ㅜㅜ) etc는 약국직거래가 없기에 금전적으로 손해는 안봅니다. 제약영업이 힘들긴 하지만 etc 중외면 괜찮아요. 제약영업의 안좋은 이미지는 사실 otc에서 유래한거라 ^^;; 동종업계에서 중외면 괜찮아요.. 오히려 H나 C사가 빡세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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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영업하러다니느라 술+등등 몸망침
1차는 안나오고 2차만 면접비나옴 1차는 가면 거기서 나온 음료수같은거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