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토익 대박달 혜택으로 인해 7.26 토익에서 950점을 받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점수라고 생각하지만 여튼 토익을 이제 졸업했으니 스피킹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보유 중인 스피킹 점수는 1년전 아무 준비없이 가서 본 오픽 IM2가 전부입니다.
설문조사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가서 봤는데 IM2 받아서 지원은 가능하길레 스피킹 응시를 따로 안했었는데요.
어학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오픽 IH나 토익스피킹 7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준비할까 합니다.
오픽 말고 토익스피킹은 2년전 2주 학원다녀서 130점 받은 적이 있습니다.
8월 17일부터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이 개강하더라구요.
영단기, 해커스 등 학원이 많은데 어떤 학원을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무엇보다 어떤 시험이 더 등급을 받기 용이한지 모르겠네요.
제 영어 실력은 전형적인 한국 영어로써 회화가 간단한 기초회화 수준입니다.
경험자 분들이 어떤 시험이 시간 대비 효과가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선, 오픽이 현재 위메프에서 응시권 할인을 하고 있기에 더 땡기긴 합니다만 토익스피킹이 준비하기 용이하다면 이건 뭐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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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이 무난할 듯 합니다
근데 요근래 응시하질 않아서
아무래도 응시하신 분 리플도 참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