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진짜 1학년때부터 착실하게 준비해온 친구들
시험기간에도 성실하게 대학생활 해온 친구들은
결국 괜찮은곳 다 취업하던데 이런거보면 사회구조적 문제도 없다고 부정은 못하겠지만
개인탓도 있는데 너무 사회탓하면서 자기 취업못하는걸 외부요인으로 합리화 하는 취준생들도 많은거같애요
허구헌날 대학생활하면서 술먹고 돌아다니고 게임이나 하고 미래에 어떤직무에 종사하고 어떤산업에 대해 종사할지 고심도 안했으면서..
이제와서 사회가 어쩌느니 취업은 운칠기삼이라느니 외부탓하면서 자기 합리화하기 바쁨 ㅋㅋㅋㅋ
취업잘된친구들보면서 그 친구가 얼마나 준비를 해오고 착실하게 살아온건 생각안하고
인정도 못하겠고 취업은 운구기일이여~ 하면서 합리화만 하고있으니...
그런애들보면 결국 딱 그정도 인생이니 취업도 못하고 설령 가더라도 저런델 가는구나 싶더라고요
취업못해서 빌빌되면서 맨날 사회탓하는 친구들 술먹으면서 진지하게 너가 대학생활 4년하면서
진심으로 직업고민하면서 얼마나 착실하게 준비 해봤냐고 물어보면 꿀먹은 벙어리행이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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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