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년제 건축공학 학점 3.5 토익 825 오픽 im2 쌍기사 한국사자격증 플랜트교육 취업인증교육 수료.. 나이 29살입니다
현재 현엔 최종면접 금성백조 면접 준비중이고 대우건설 인적성 결과발표 대기중 입니다
근데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요번달부터 대방건설 입사를 해서 다른거 준비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것입니다
대방건설 인턴 4개월 과정 이후 정직원으로 전환되는 시스템이고 정직원 전환율은 거의 다 된다고 합니다
다만 급수에 따라 급여차이가 있을거라고 하네요
앞으로 한양 계룡도 지원하려고 하는데 제가 대방업무 때문에 다른준비를 소홀히 할까 두렵습니다
솔직히 가장 가고 싶은 기업은 현엔이구요 계룡도 가고 싶습니다
대방건설 급여체계에 조금 실망을 한것도 이유가 되네요
다만 제가 나이도 많고 오랜낙방끝에 겨우 하나 최종입사해서인지 집안의 우려와 걱정 그리고 낮은 자신감 때문에 걱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일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다른데를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나와서 면접준비와 다른 회사 준비를 해야할까요?
참고로 대방은 도급순위 49위이고 건설회사 중견회사 정도 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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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머시마
면접 보러갈 수 있는 환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