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NCS가 도입되면서 토익점수가 낮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공단 같은 경우 사무직 토익 700점이상이 지원자격이고, 공인외국어 성적 점수는 서류전형 지원 대상 여부만 판단하고,
점수에 따른 별도 평가는 하지 않는다고 써있더군요.
정말~ 의문점이 있습니다. 정말~ 토익점수로 자르는 일은 이제 없는 건가요?
이제 공기업 들어가기 위해서는 필기시험의 중요성이 커진 건가요?
보통 메이저 공기업 아니고 지방이전 공기업 국민연금공단 같은 공기업
사무직 1차 서류 통과하려면
1. 토익점수 자격요건 점수 충족하고
2. 정보처리기사, 한국사1급, 한국어 (자격증 이정도)
이정도면 1차 서류 통과하는거는 문제 없나요?
일요일 지농6급 필기시험 보고 결과 좋지 않으면 올 겨울 내년 상반기 공기업 목표로 필기시험 준비랑, 자격증 취득하려고 합니다.
공기업 바뀌었다고 하지만..의문점도 들고. 과연 학벌에 관대하고.. 학점의 의미도 많이 없어지고... 등등 맞다고 봐야 하나요....
도서관가도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보면 나이든 분들도 계시고, 학생들도 보이고... 나이대는 정말 다양한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메이저 공기업 말고, 지역인재 위주로 지원해서 내년에 꼭 공기업 취업 했으면 좋겠습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muronaldo7
muronaldo7
농협 어디 시험보셨어요
지역농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