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퍼런 곳이구요..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해야지 했는데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치여서
ㅠㅠ.. 주말 동안 역학 다시보고 한다고 하긴 했는데 모르겠네요
퍼런 S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다 하잖아요.
1. 근데 정말 일찍 모이더라구요.. 내일만 해도 7시 30분 까지 수원에 가야되는데
어찌어찌 간다고 쳐도, 이게 제가 오전 면접 인원이라 그때까지 모이는 건지
아니면 오후 인원까지 싸그리 모아서 일단 불러놓고 그때 조 편성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 S사는 면접비 얼마나 줄까요? 그래도 S인데.. 3만원?
3. 1분 자기소개 꼭 시키나요? 예전에 쓰던거 쓸까 생각중이긴 한데 진짜 올드하더군요.
4. 이직은 아니고 신입으로 갑니다. 졸업후 공백기가 1년 정도 있는데, 이걸 솔지히 말해야 할지. 구라쳐야 될지;;
근데 어차피 갑근세나 이런거 보면 알지 않나요?
5. 업종을 바꾸는 마당에, 왜 오냐고 물어볼텐데 큰일이네요. 솔직히 기계과가 메인인 회사는 아니거든요.
메인도 아닌데 이 일이 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미래가 없어서 라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아닌거 같고.
6. 취포에서 물어보는게 실례이긴 한데, 카더라 괜찮습니다. PT,인성검사, 인성면접 이 중에서 시퍼런S에서는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GSAT 볼때만 하더라도 약간의 긴장은 있었는데, 막상 면접 볼때 되니까 긴장이 안되네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2. 전 3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3. 준비한거 있으면 해보라고 하는데 안하는거보단 낫죠..
4. 선택의 자유입니다. 어짜피 알고 계실꺼 같네요.
5. 기계쪽이시면 관심갖는 분야에 포커스를 맞추세요. 어디로 지원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자회사도 기계과는 필요합니다.
6. 지금 면접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인성면접 같아보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