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기게 됩니다.
하반기에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4군데지원해서 2군데인적성 탈락후,
롯데백화점/한국무역보험공사/기업은행동계/포스코챌린지구매인턴 서류탈락 하였습니다.
그 원인이 방향성 없는 진로설정인가해서요 ㅠㅠ
전공 사회과학계열/경제학복수전공
학점 3.85/4.5
토익 865
토스 lv6
국제무역사/외환전문역2종
있고 해외영업은 네이티브가 아니라 고려를 하지 않고
물류유통 분야와 금융분야를 크게 잡고 내년 상반기에 지원하려 합니다.
상반기지원시점에 제가 갖출 수 있는 스펙 및 경험이 토스 7으로 올리기/ 학교 현장실습(영업관리마케팅) 이 있습니다.
3월에 있는 AFPK를 따서 은행지원시에 조금이나마 어필을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CPIM이라는 물류관련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시작할지...(합격까지 대략 1년 내외로 걸린다는 군요, 비용도 100만원가량소요)
아니면, 상반기원서지원하면서 물류관리사준비를할지...
직무관련경험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인턴도 다떨어지고 ㅠㅠ
플랜1, 토스7올리고 3월 AFPK시험 후 7월 물류관리사 준비
플랜2, 토스 7올리고 CPIM공부시작
쓴소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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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km
금융자격증은 솔직히 은행들어가는 데 큰 영향은 안끼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입력란도 확실히 줄었구요.
아예 자격증, 토익 안 쓰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도 면접에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소스기도 하죠.
국제무역사도 있으시니 무역자격증 더 따서 무역 쪽으로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