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현실보면 꿈을쫓는다라는건 이미
옛말이된것같습니다 자기꿈찾으려해도 그분야가
박봉인현실때문에 돌아서는경우가허다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은 인간대우가 참 뭐같아서
청년분들이 등을돌리고 대기업 공기업같은곳을
바라보고있고 노후가불확실하다보니 예전에는
공무원을 쳐다도안봤다는데 지금은 9급공무원에
엄청몰리고있죠 이제 신입공무원은 연금이반토막
난다하는데도말이죠..
일반기업은 대기업이고할것없이 나이 40~60정도면
나가야되고 그이후할거라곤 공장들어가거나 경비원
마트카트정리 치킨튀기는것말고는 노가다판에 가는거죠..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지금청년들이 죄다 대학을
나오다보니 나중에되면 힘든 산업현장에는 인력난이
심해질텐데 공무원이라고 마냥 안전한건아닌것같습니다..
기술있으신분들은 나이 70이넘도록일하시는분들도
있던데 장기적으로봤을때 사무직같이 편한것만찾을게
아니라 몸이좀고되더라도 기술을배우는게
더좋지않은가 생각이듭니다
아직 취업준비생인주제에 제가 건방질수도있지만..
요즘 공부하면서도 저런생각이안들래야 안들수가
없어서 끄적여봤습니다... 북한도저러는데 전쟁이
안난다는보장도없고..우리나란 정전이아니라 휴전국
이니까요 미래가불확실하다보니 공무원이라고
철밥통이 나중에도 지켜질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각자 목표를향해 노력하고계신데
제가 찬물끼얹고 불안감 조성을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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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든업종이 침체기인것같아요.
조급하게 아무직장 알아보지말고 주위분들 조언얻어서 좋은 직장 얻기를 바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