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지만 궁금)연봉이나 근로계약서 작성 관련7
- [* 익명 *]
- 등록일 2016-04-09 23:04
- 조회수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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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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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냄냄
대략 예상은 하고 가셔야죠 ㅎㅎ 가서 보시면 연봉에 퇴직금 상여 야근비 다 포함시키는데도있고 아닌데도있고 연봉 산정방식도 다양합니다. 계약할때 아니다 싶으면 생각했던것보다 급여가 너무 작은것같다고 말씀하고 더 못올리면 입사 안하겠다고 나오셔야죠.. 사실 진짜 뭐갔습니다 지원자는 자소서에 이력서에 다 보면서 뽑으면서 지원자는 뭐 하나도 모르고 지원하는경우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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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뎅
채용절차가 면접보고 합격하면, 전화 오는데 저는 그때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물어봤어요 연봉이 나랑 안맞으면 과감히 저 안가겠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때, 면접관이 얼마 받고 싶냐고 질문 하기도 했는데, 그때 중요합니다. 막연하게 얼마 원합니다 라고 얘기하기보단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세후 3천 받고 싶다, 왜냐하면 세후 3천이면 월할 250만원이고, 이중 저축 150, 부모님 용돈 30, 핸드폰요금 및 보험료 20, 생활비 20, 용돈 30 으로 250만원을 받고싶다 라고 얘기했고 면접관(현 팀장)이 긍정적으로 평가 결국 합격했어요~ 나중에 팀장님께, 면접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다른애들은 막연하게 사람인이나 인크루트에 나와있는 대졸초임 말했는데 나만 인터넷에 공개돼 있는 연봉이 아닌 구체적으로 자기 월급에 대해서 어디에 쓰고자 하는걸 밝혔다면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들어서 뽑으셨다 했거든요 취준 할때, 연봉에 대해서 너무 자신을 낮추지 말고 당당하게 난 얼마 받고싶다라고 얘기하시고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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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개새끼들ㅋㅋ 갑의 입장에 있다고 프로간잽간잽질하는데 진짜 일어나서 서류 뺏어서 싸대기를 때리고 싶습니다
전 전직이라 이전에 받았던 급여에 대해서 먼저 언급하는 새끼들 많은데 그만큼 줄것도 아니면서 깎으려고 ㅈㄹ하는 꼬라지 보면 빡칩니다 ㅎㅎ 그래서 인담자새끼들 그러고 있으면 앞에서 아부리털어서 합격후 안가버립니다 사람이 양심과 인정이 있어야지.. 은근히 지들 입장만 생각하는 인성헬종자들 많아요 결국 솔직하게 지금은 못주지만 나중에 실력을 보고 인상시켜줄 수 있다고 하는 곳에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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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물어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