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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하고 있는 재직자입니다
이래저래 신입일때랑은 생각할게 많아지네요..
경력이 1년 7개월 밖에 안되서 나는 경력자다!!!! 라고 어디 내놓기 뭐하지만..
경력을 적지 않으려니 1년 7개월이 아까워서 경력기술서까지 작성해봤어요
근데 다 작성하고보니 희망연봉에서 또 걸리네요..ㅋㅋㅋㅋㅋ
다들 희망연봉 어떻게 적으시나요?
신입이 아니다보니 회사내규에따름 이라고 적으면 안될것같구..
잡플래닛 어플로 검색해본 결과,
현재 지원하려는 기업의 대졸 사원연봉이 3600 현재 재직중인 저의 연봉이 2400 약 1200만원정도 차이가나네요........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직자는 현재연봉에서 10~20% 높여 적으라는데 이건뭐..연봉차이가 너무많이나서요ㅎㅎ
잡플래닛 사원연봉에 따라서 적자니.. 사이트를 믿어도 되나 싶고ㅜㅜ 너무 많이적엇다고 면접기회도 안주면 어쩌나싶어요..(쫄보..)
더 아래로 적자니 혹~시~나 합격햇는데 희망급여 적은대로 주면 어쩌나 싶고
3200 적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괜시리 이래저래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서 큰일입니다ㅎㅎㅎㅎ..
설마 적지만..경력사원인데 신입보다 적게적었다고 적게주지는 않겟죠?ㅎㅎ
잡플래닛 연봉정보 믿을만 한건가요?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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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 연봉 물어보시고 아니다싶으면 조정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