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한다고 직장 상사랑 사이가 좋지 않고 눈치가 보이면
이직하는것이 답이겠죠? 일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처음 9개월 정도 일했다가 3개월 쉬고 올해 3월달부터 다시 일했는데
올해 명절때 다쳐서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바람에 이빨 부러지고
머리 부딪쳐서 다쳐셔 입원하는 바람에.....한달만 쉬고 다시 다닐려고
했는데.....사장님이 내년 2월 까지 쉬고 다시 연락 하면 3월달부터 일하기로
합의 봤구요. 그런데 중간에 다른 사람 임시로 쓰신다고 하셨는데
중간에 잘릴지도 몰라서.....
이런 상황은 이력서 경력 어떻게 적는거죠?
몸조리 잘하고 연락 하라고 문자하셨는데......솔직히 직장 상사랑은
제가 눈치없고 일을못해서 사이가 좋지 않아 이직을 할려고 하거든요.
적성에 안맞는것 같아서 직장다니면서.....중간에 자리가 나면 면접봐서
붙으면 다닐 생각인데....
문제는 4번이상 지원했던곳들 이외에는 자주 모집하는곳도 없고.....
그래도 역시 일못하서 눈치가 보여도 다니면서 직장알아보는것이
최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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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이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