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 개념이 없어서요..
좀 한심해도 좀 봐주세요 ㅠ
학과 교수님은 사기업은 힘들고
공무원을 추천해주시던데
이것도 선택지에도 잇긴한데 과거 시험2년준비햇다가 망한 경험이 있어서요..
20대가 어쩌다보니 실패 밖에 없네요 ㅠ
제 인생사업하다 망한거라 그나마 다행이긴한데요..
공기업의 경우 블라인드 테스트라 나이를 안보기는 하는데 뽑는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지않으니 힘든거겟죠?
아는 지인분 회사에서 일해야하나도 싶기도 하고요... 자리는 만들어주실수 잇고
일은 잘아는 부분이라 괜찮을거 같긴한데
회계쪽일이랑은 거리가 먼 부분이라서요.... 주6일이기도 하고요
다음주에 취업박람회가 잇다길래 가봐서 가서 상담받아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직무경험은 지인회사분관계해서 햇던 경험이 좀잇긴한데.. 자소서에쓸수잇을까도 좀 의문스럽고...
정석적인 경험은 아니라서요
전공공부는 할줄아는게 이거뿐이라 부담은 안서는데..
고시도 뒤없는 리스크한 전략인데 공기업도 이래서 인생 더꼬이지않을까 어찌보면 도전없는 성공은 없을텐데
나약한 소리같기는 한데 도전전에는 확실히 좀 알아보고 싶어서요 cpa때는 될줄만알고 덤벼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32살의 상황은 더욱더 악화되면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어서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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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웅
고시 1차 패스할 정도면 시험은 걱정 없으실듯 하고
스펙 없으실듯 한데 a매치는 아마 서류컷 나오실거 같네요..
좋은 곳 가실거면 스펙 만드셔야ㅠ해요
생각을 합니다ㅜㅜㅜ 제가 무스펙이라.. 토익 755정도라서요.. 나이도 31라는 답없는상황이라 그개서 조건되는 공기업은 다 넣고 싶은 마음이긴합니다.. 이번이 코레일이 필기는 다 볼수잇다 해준다길래 한번 넣어보려고요.
토익 755만 잇어서 기본적인 스펙 갖추는데만 상반기가 다 걸릴듯한 상황이라 노답 상황이긴하네요 ㅠ 박람회가서 이런 사회활동을 써도 되는가 좀 물어보려고요.. 지인회사 도왓던 경험이라서 이게 될까 모르겟습니다 회사규모는 도와주기 전이랑 비교해서 많이 커진거 같기는한데.. 이게 일반적인 경험이라 보기가.. 중소기업지원하는 공기업 입장에서는 먹힐만한 사회생활같긴한데 어디까지나 지인회사라 몇달 정하고 한다기보다 연락하며 조언해주거나 홍보 그리고 상품기획햇던거 정도라 되나 몰라서요... 지인회사에서는 추천서 같은거 만들어 주실수 잇다하는데 이게 효과가 잇을지는 모르는 상황이리서요.. 게임쪽 관련업종이라 오히려 회사입장서는 싫어할수 잇을거 같기도 하고요
첫째가 서류 뚫을 스펙이고
둘째가 시험입니다. 시험 못 보면 경력 아무리 화려해도 면접에서 떨어져요.
공기업 카페에서 850/컴활1급/한국사1급 정도를 추천받아서 상반기중에 맞추도록 노력을 해봐야겟습니다.
필기 시험도 같이 잘할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