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안전관리자쪽 공고에 방문접수도 가능하다길래 집이랑 가까워서 이력서들고 방문해서 면접도 봤습니다
제가 가진 자격증이 급수가 낮아 실제 공고에 올린것보다 윗등급 자격증을 원한다는 식으로 애기하면서 직접 온 성의는 감사하다고 합격하면 그 다음주쯤 연락이 갈거라고 하더군요 아 떨어졌구나라는 생각에 역시나 연락이 안오더군요
근데 3주정도 지난 어제 연락이와서 일하고 있는지 물으면서 집도 가깝고해서 자기와 그위 총괄이랑해서 다시 면접 한번 더 볼수 있겠느냐고 연락이왔네요
일단 내일 보는걸로 약속은 잡았는데 시간이 좀 지났다면 지난시간인데...지원자도 꽤나 있었고 면접 당시 저보다 더 좋은 조건들인분들도 많았다고 들었고 이미 누군가를 뽑고도 남을 시간인데다 뽑은 사람이 그만뒀거나 아니면 몇명추려서 다시 면접보는건가란 생각도 드네요
무슨 의도로 절 부르는지 의문이 좀 들고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내일 다시 면접을 봐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기대는 크게 안하지만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더 신경이 쓰여서 다른분들 경험담이나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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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P-JM
[* 익명 *]
회사 분위기라던가 일의 내용등이 안맞아서 나가면 차순위 대상자에게 연락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