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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처리기간과 이직시점이 촉박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4

[* 익명 *]
등록일 2020-06-03 22:29
조회수 562

현 직장은 일반직원이고 타사 면접을 본 상태입니다.

6.10 결과발표, 6.15 부터 출근하는 일정입니다.

합격 후 퇴사를 해야하는데

퇴사처리기간과 이직시점이 촉박해 시스템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요.

예를 들면 고용보험이나 사대보험 때문에 바로 입사처리가 안된다던지..

아무리 빨라야 10일에 퇴사통보를 할 수 있을텐데

심지어 주말 제외하면 하루이틀밖에 시간이 없네요.

회사내규가 다 다르니 직접 물어보는게 확실하지만

괜히 마이너스될까봐 묻질 못했네요.

하필 면접 분위기도 좋아서 막연한 기대감에 미리 퇴사통보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경우 문제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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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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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합격한 회사에 인수인계로 출근 늦춰줄수 없냐고 부탁해야죠. 머

2020-06-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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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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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출근은 할 수 있는데 전산상의 문제로 입사지연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요.

이렇게 빠듯한 적은 처음이라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2020-06-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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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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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에서 퇴사 처리만 빨리해주면 충분합니다..

제가 이직할때 목요일에 퇴사하고 그 다음주 월요일에 입사했습니다.

(금요일에 해도 됐는데 여유 준다고 일찍했습니다..)

단, 퇴사처리 빨리 안해주면 조금 귀찮아지실수 있습니다..

2020-06-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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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빨리 처리되길 바라야겠군요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2020-06-0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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