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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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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학습 입니다.

취업준비하다 노가다2

빌로마잉
등록일 2020-08-03 15:43
조회수 1036

자꾸 준비하고 제출하고 빠꾸맞고를 반복하다보니

다른데 눈이들어가 노가다 소개소 가서 일해봤습니다.

잠깐 할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6개월정도 다니게 되었어요.

솔직히 1~3개월이 힘들지 이후에는 안 그만 두니

어느정도 대우도 해주더라고요.그러다 집안 사정으로 1달뒤에 그만

둔다고 말씀드리니 2주후 갑자기 팀장이 돌변해서 내가

너 그만둘때까지 괴롭힌다고 하길래 허허 하고 웃어넘겼더니

그때부터 사사건건 테클걸고 괴롭히더군요.

몸은 괸찮지만 멘탈이 갈리니 못하겠어서 대판 싸울까하다

주변 분들이랑 친했는데 틀어지기 싫어서 꾹참고 그냥 나갔습니다.

가끔 다른 분들이랑 연락닿아서 밥먹기도 하는데 팀장은 그냥 차단했습니다.

지금은 그 때 모아둔걸로 버티면서 다시 취업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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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보통 안그럴텐데 이상하네요

2020-08-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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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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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마잉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코로나도 곂쳐서 일자리가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몇분은 쉬고 로테이션 돌리고 그랬는데 아마 다른분들이

더 오래하니까 얼마후에 그만둘놈들보단 새로오는 사람들 일해야하니

자르지는 못하니 알아서 그만 두게끔 총대메고 괴롭힌것 같습니다..

2020-08-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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