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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0-06-11 17:13
- 조회수 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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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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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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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토시 대란후 적절한글!!잘 봤습니다^^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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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예전에 제가 사용기 썼던 것과 같은 내용이군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page=1&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B0%B3%B1%E2%B8%A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67 기능성 의류는 딱 그것 한벌만 입었을 때 효과가 있습니다. 언더아머처럼 기능성 내의라든지 보다 기능섬유로 된 스포츠티 하나만 입는게 여름에 효과를 볼 겁니다. 헬스장도 아니고 쫄티만 입고 나다닐순 없으니까요. 이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기능섬유의 종류가 몇가지 더 있는데. 폴리에스테르섬유는 머리카락의 20분의 1 이하로 가늘게 뽑을 수 있기에 표면에 모양을 주는게 아닌 미세섬유로 꼬거나 짜서 만든 기능섬유도 있습니다. 주로 방수,투습 기능의 아웃도어에 쓰이죠. 요즘은 폴리에스테르섬유만 쓰지 않고 엘라스탠 같은 신축성 합성섬유를 10%내로 섞어서 몸에 딱 붙게 만들죠. 저가의류는 이런 탄성력을 고려한 혼직이 없어서 너무 죄거나 너무 헐겁거나 해서 착용감이 떨어집니다. 면의 질감과 합성섬유는 아무래도 면보다 질감이 떨어지기에 면섬유의 겉에 폴리에스테르를 코팅해 입힌 기능성 섬유도 있습니다. 골프티에 주로 많이 쓰이죠. 무엇보다 기능섬유는 중성세제로 세탁하지 않으면 빤 그날로 기능성이 끝나 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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