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에이징(길들이기)에 관해서 올립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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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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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자동차를 예를 드신 분도 있으시네요~ㅎ 제가 자동차 전공자라...;
싼쵸님의 \"즉, 위에 써주신 과정은 자동차를 사서 고사를 지내는 것과 같은 그런 정도의 내용입니다\" 이말에 참 공감이 가네요 ㄷㄷ; 자동차 역시 흔히 길들이기를 그냥 천천히 달려주다가 정속으로 달려주는걸 길들이기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진짜 길들이기는 차없는 도로에서 최고 시속에 가깝게 한계점에 다다른 상태에서 굴려줘야 몸으로 체감 될만한 길들여 지기가 됩니다. 처음 저속으로 주행을 하는건 나중에 고속 주행을 할 때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간단한 준비운동 이라고 보셔야 하고 진짜는 그 이후의 고속주행때 제대로 길들여지기가 되는 거라고 보셔야 합니다. 때문에 말씀하신 방법은 계속 준비운동만 하고 있는 격이라고 할 수 있죠 =_=; 평소 듣는 볼륨에서 하는 에이징은 하나마나 라는 생각이네요~ 저같은 경우 평소 듣는 볼륨에서 12시간 정도 돌려주고... (몸풀기) 그 이후는 최대 볼륨이나 볼륨이 너무 크다 싶으면 큰 무리가 가지 않는 한계선 쯤에서 오래 굴려줘야 에이징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에이징이 아니면 흔히 말하는 에이징은 그냥 들으면서 하는 자연에이징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되하네요~ ㅇㅅㅇ 그리고 고가 제품에만 에이징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건 메이져회사의 제품에 해당 되는 말이고... 제가 올리는 중국산 듣보잡 초저가 상품은 고가제품보다 훨씬~~~~~ 에이징에 민감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특히 ES103, MX400 같은 제품류는 에이징을 하나 안하나 전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강한 에이징을 해주면 해상력이 떨어져 버리는 노후화 현상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보급형 제품을 주로 사용하셨던 분들이 에이징 같은건 없다고 한다고 해서 저는 틀리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저도 메이져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은 따로 에이징은 하지 않고 사용중이죠~ 마지막으로 경험상... 에이징음원으로 에이징을 하는것 보다 평소 즐겨듣는 음원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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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flac 파일에 용량만 늘릴뿐 flac이랑 동일합니다
mp3플레이어에서 재생이안되서요 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