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와뿌꾸 제가 주변에 우울해하거나 무기력해하는 사람한테 무조건 운동하라고 시킵니다. 하다못해 런닝머신에 올라가서 티비를 보더라도 움직이라고. 그리고 햇볕쬐라고 이 두가지만 해도 사람이 달라져요. 한강변같은데나 복잡한 시내도 걸으면서 사람구경하다보면 어느새 기분이 달라집니다.
체력이 정말 중요해요. 몸이 아프고 피곤하면 매사 짜증나고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몸이 또 안좋아지고 악순환의 반복이되죠. 땀흘리며 운동하면 어쨋든 사람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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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놓고 종종 봐야겠네요.
읽으면서 다정함과 친절이 아니라
길고 이해 안가서 짜증나는거 보니
저는 체력이 약한가 봅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인게
집중력 부족의 원인이 체력에 있는 경우가 꽤 많죠
@둘리와뿌꾸 제가 주변에 우울해하거나 무기력해하는 사람한테 무조건 운동하라고 시킵니다. 하다못해 런닝머신에 올라가서 티비를 보더라도 움직이라고. 그리고 햇볕쬐라고 이 두가지만 해도 사람이 달라져요. 한강변같은데나 복잡한 시내도 걸으면서 사람구경하다보면 어느새 기분이 달라집니다.
체력이 정말 중요해요. 몸이 아프고 피곤하면 매사 짜증나고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몸이 또 안좋아지고 악순환의 반복이되죠. 땀흘리며 운동하면 어쨋든 사람이 밝아집니다.
@뽐뿡이이이이이
길고 이해 안가서 짜증나시면 전부 다 보려고 하지 말고 한개만 보세요. 딱 한개
한개만 읽어도 도움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