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이태곤이랑 이경규 낚시 하러 간거 보니 가고 싶네요ㅎ15
- [* 비회원 *]
- 등록일 2017-10-16 14:10
- 조회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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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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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시작했어요
이덕화씨 96년 11월인가.. 가거에도에 뵌듯. 이때 주의보라 ㅋㅋㅋ 일주일 못나오심요 ㅋㅋㅋ 진성 낚시광이신데 왜 이리 못잡으시는지 티비볼떄마다 제가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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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찬LifeStyle
아저도 감성돔 잡으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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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다이오드
이 프로 보면서 이덕화씨 매너좀 지켰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쓸데없는 허세만 가득... 낚시가 꽝칠수도있는거고 못잡으면 못잡은대로 바람쐬는 재미로 해야하는데 고기안나온다고 짜증내고 자기보다 경력이나 스킬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많이잡으니까 어복이라고 비아냥 거리고... 이런사람이랑 어떤 스포츠를 같이한다면 정말 불행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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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다이오드
방송인만큼 공적인 부분인 만큼 유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도시어부 자체가 예능적인 요소보다 낚시라는 컨텐츠에 집중되어있고, 실제로 왕포에서 덕화님과 경규님 한판 붙은 뒤로는 서로 말 조심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자극적이고 불편하니까 입을 닫고있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스포츠이고 특히 낚시는 그날 조황을 예측할 수 없는 종목이기에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낚시만의 느낌을 살려서 서로 유하게 위로해주는게 멀리, 큰그림을 위해 좋다고 생각하고 5화로 넘어오면서 이경규가 완장 이덕화한테 채워주면서 왕포에서 다시 해보자고 하는 부분이 제가 생각한 부분을 반영한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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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데이트 약속은 늦어도 배시간은 절대 안놓치는 정신력!
배는 안놓치는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