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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천포 잠깐 나갓다왔습니다. 쭈갑..2

이번엔 사진이 없네요

 

회사 야유회 1박 2일후 늦게 잠시 출조한거라..

 

12시 부터 거의 3시까지 하였구여..

 

저는 한 쭈 45수 갑 1수

 

베이트로 캐스팅 겜이 불가능해서 ㅠㅠ

 

(혹시 베이트 캐스팅후 어떻게해야 빨리 채비가 가라 앉을까요?

캐스팅후 줄 푸는동안 채비가 바로앞까지 와있네[여 ㅋㅋ)

 

이순신 장군님.. (회사형님임..

 

갑이 신발짝 사이즈 6수 쭈 35수..

 

나머지 쭈 갑 20수 정도..

 

아침 11시쯤 나갓는데 나가자말자 폭풍 올라타네여..

 

이번엔 비도오고

 

날씨도 춥고..

 

바람도 터지고 해서 생각도 안했는데..

 

 

저번보다 잘무네여..

 

역시 삼천포 쭈갑은 너무조금보다 1~2물 물이 조금 흐를떄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은 요새 안찍는관계로 패쓰~~

 

삼천포 가실분들 참조하세여

 

저저번주보다 조황이 많이 조아 졌습니다.

 

배들이 이동을 거의안하고 한자리서 죽치는거보니.

 

잘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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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fefefe
배타신건가요?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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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도플갱오
넹 형님배타고잠깐했습니당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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