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다시 통영 독배로 문어낚시 갑니다
민어 외수질 갈까 하다가 선장님 하고 통화하다가 마침 예약이 없어서 문어 다시 가는데
이젠 지느러미 있는거 잡고 싶은데 돌돔 선상을 한다는 말을 듣고 물어봅니다
어부지리 이런데는 안나와서 그럽니다
점빵가도 모르고 해서요
장비는 왠간한거 다있고 돌돔 원투장비도 있습니다
정말 돌돔 잡고싶습니다
선상이 더 기다리기불편도 하고 손맛도 더 별로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어요
선상이나 종선타고 갯바위가는거나 조과차도 없는거같구요
선상 배종일 정박시키고 꽝치기 부수지기인 돌돔을 기다리는게 쉽지않을거같아요
그래서인지 제주외엔 잘못봤어요~
아 그렇군요
저흰 제주가면 따로 섬에들어가서 낚시 해서요
아님 갈치 하거나
올해는 유난히 안나오긴 하네요
원투를 하긴 하는데 장소도 한정적이고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선상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너무 그들만의 리그 인지라 알수가 없어요
저라도 돌돔 나오는곳에서 낚시 해서 팔면 더 큰돈인데 뭐 할려고 알려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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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이 더 기다리기불편도 하고 손맛도 더 별로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어요
선상이나 종선타고 갯바위가는거나 조과차도 없는거같구요
선상 배종일 정박시키고 꽝치기 부수지기인 돌돔을 기다리는게 쉽지않을거같아요
그래서인지 제주외엔 잘못봤어요~
아 그렇군요
저흰 제주가면 따로 섬에들어가서 낚시 해서요
아님 갈치 하거나
올해는 유난히 안나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