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웨이더와 구명조끼14
- 영길v
- 등록일 2019-07-16 09:50
- 조회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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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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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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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e
구룡포권은 허벅장화로 간당간당한 곳이 많아서 웨이더 추천드립니다. 가성비의 "프록스 핀펠트 웨이더" 많이 사용하시며 조금 비싸지만 디자인이 조금 더 이쁜 "발라카스 핀펠트 웨이더" 도 있습니다. 구명조끼 또한 가성비의 프록스 플로팅 게임베스트 "PX399" 가 있고 교복이라 불리는 다이와 "DF-6206"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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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길v
지역 앵글러님의 추천장비들이 더 믿음이 갑니다.
웨이더는 발라카스 평도좋고, 회사 직원들도 많이 추천하네요
조끼는 좀 보류해야겠습니다. 당장 급한건 아니라 생각되서 대안품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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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지는거다
게임베스트는 가격대가 워낙 다양하나 락쇼어쪽은 마즈메쪽이 이쁩니다. 다이와,시마노등 여러 브랜드들이 있으나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프록스는 추천드립니다. 안전장비에 있어서 조끼는 필수이오니 1순위로 구매하세요^^ 1. 프록스 게임베스트 2. 프록스 or 발라카스 웨이더(발라카스는 다이와 카피/디자인 이쁩니다) 선상용 구명조끼는 NS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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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식은 2가지가 있습니다.
자동->물 감지되면 자동으로 팽창
수동->끈을 당기면 팽창
근데 선상은 왠만하면 자동사세요... 어떠한 상황이 생길지 모릅니다.
순간 충격이나 다른 원인에 의해 기절해버리면 수동입고 있으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수동은 구매처에 연락해서 물감지센서(?)제거 해서 보내달라고 하면 됩니다.
전 2가지 있어요. 선상은 항상 자동/해루질 갈때는 수동~
그리고 예비용으로 손목팽창형 구명조끼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수동팽창식/가스도 4개나 들어있네요 ㅎㅎ
선상은 안할거고, 갯바위만이고
가끔 섬에는 갑니다.
감지식이 잘 터진다해서 수압식 많이 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