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문어 갑오징어 낚시 차이점 알려주세요6
- KangCo3529
- 등록일 2019-09-04 18:54
- 조회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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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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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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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Co3529
남해로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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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
갑이액션에서 젤중요한게 스테이입니다..
직각0도에서부터 90도까지 들어주면 2미터 정도 에기가 움직였겠네요.. 여기서 활성괜찮으면 5초 스테이 활성도 나쁘면 8초스테이까지 줍니다. 90프로는 여기서 갑이가 붙습니다... 나머지 10프로는 캐스팅시 바닥찍고 바로 붙더라고요..
갑이가 붙지 않았을때 저항감을 확실히 손에서느껴야해요.. 살짝들어올렸을때 저항감이랑..
갑이가 붙으면 에기만 받던 조류의 저항감을 갑이도 같이 받아서... 흔히 말하는 봉지가 달린느낌입니다.. 여기서 모르겠으면 로드를 살짝들어보면 정확히 뭔가가 붙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갑이는 에기를 덥치면 잘도망가지 않습니다...서두를거 없이.. 초리를 0도로 내린상태에서 라인여유줄을 감은 다음 마음속으로 3초세고 힘껏 60도에서70도까지 들어올립니다.. 갑오징어 후킹방법입니다.. 갑오징어 빨판에서 미끌어 트려서 훅에 후킹하게 만들어야합니다... 후킹하고 릴링하면 물먹은 봉지가 달려오는 느낌이 들면 확률은 둘중하납니다 봉지이거나 갑이 이거나.
그리고 다리만 하나 끌려왔다는건 갑이가에기를 완전 끌어안기전에 후킹해서 다리만 후킹이되어 다리가 끊겨나왔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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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Co3529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스테이를 안했네요 ㅜ.ㅜ 그냥 바닥만 통통통 거리면거 왔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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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낚시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