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입질 뒤에 오는 묵직한 향붕어 손맛2
- 죽림의하늘바라기
- 등록일 2021-06-17 14:28
- 조회수 991
[죽림의 붕어낚시 ] 시리즈
시리즈란?
- 92. 육지에서 때론 섬이 되는 곳!
- 91. 두 번은 못할 수초 작업하고 왔습니다. ㅠ
- 90. 풍경좋은 충주호에서 짬낚(?)과 캠핑!
- 89. 짐빵은 잠시_ 손맛은 보장 / 충주호 월척들과 하룻 밤!!
- 88. 풍경 좋은 북한강!
- 87. 주차하고_ 뚜껑열고_ 바로낚시!
- 86. 오롯이 혼자인 대청호_ 금강!
- 85. 구멍(?)친구와 뜨거운 밤을??
- 84. 대청호 오지!
- 83. 아무도 없을_ 없는 대청호!!
- 82. 미친 버릇처럼 또다시 미친 발걸음 했습니다.
- 81. 백만 서른세 마리 머시기가 살고 있는 화성.
- 80. 줄줄이 비엔나 붕어가 나오는_ 6월의 충주호입니다.
- 79. 5월의 대청호 & 대호만
- 78. 비바람 부는데.. 낚시를??
- 77. 지나가는 과객 1도 없는_ 밀림(?)속 캠핑낚시!!
- 76. 뺨맞고 보상받은 날/기분좋은 낯설음과 익숙한 설레임
- 75. 충주호 4짜들 & 월척들
- 74. 아무도없을 없는! 금강 그리고 단양호(충주호)_ 첫 붕어가 4짜!
- 73. 2월의 대청호에서_ 드론 사망신고!
- 72. 야식 먹다 체하는 줄 알았어요~
- 71. 대물터_ 짐빵뒤에 만난 붕어!
- 70. 까탈스럽다는 향붕어 입질 편견을 확~ 바꾸게 됐습니다.
- 69. 아무도 없을_ 없는 / 나만의 보물터!
- 68. 오랜만에 예당저수지 다녀왔습니다.
- 67. 파워풀한 향붕어 낚시 즐기고 왔습니다.
- 66. 대물붕어를 만나고도_ 욕 나온 이유!!
- 65. 밤에 무럭무럭 커지는 붕어들!
- 64. 아무도 없을.. 없는 둠벙에서 혼자놀기
- 63. 홀로 캠핑 & 금강 4짜 포인트!
- 62. 캠핑낚시 강력추천
- 61. 폭 좁은 수로 탱글탱글한 붕어
- 60. 대청호 붕어낚시 포인트 & 힐링포인트 / 우리만의 리그
- 59. 풍경 좋은 곳에 붕어 있다.
- 58. 배수 중에도 쏟아지는 월척들
- 57. 빈 바늘에 배스가 나오는 연 포인트 월척!
- 56. 봄처녀 죽림!
- 55. 3월 훈풍에 찾은 아산 안골낚시터
- 54. 최강한파 속 금강 4짜붕어
- 53. 올해 첫 낚시 다녀왔습니다.
- 52. 대청호 겨울 4짜 붕어/ 오지중에 오지/점빵은 묫자리 앞/쫄리면 0면 됩니다
- 51. 탱글탱글 초평지 가을붕어 만나고 왔습니다.
- 50. 처음 찾은 반제지. 풍경과 손맛에 흠뻑 취했습니다.
- 49. 충주댐. 붕어는 기본_ 풍경은 옵션
- 48. 물가의 석양이 아름다운 곳!
- 47. 둠벙 속 대물들! 찌올림은 또_ 어찌 그리 이쁘던지!
- 46. 금강_ 쉽지 않네요.
- 45. 금강 속 정글 그리고 대물붕어
- 44. 충북 저수지 그리고 금강 탐사낚시
- 43. 충주호 월척붕어들과 마리수 준척붕어들
- 42. 풍경속에 시원한 계곡물까지!
- 41. 캠핑인지? 낚시인지? 는 모르겠습니다만,
- 40. 오랜만에 물가에 나서봤습니다.
- 39. 나는_ 고개 들어_ 하늘을 바라지 않는다.
- 38. 연두가 멀어지는 4월 끄트머리 나만의 캠핑장소!
- 37. 이 곳이 끝인 것 같은 봄날의 풍경
- 36. 4월의 북한강
- 35. 버린 카드에서 대물이 나올 줄은!!
- 34. 뿌연 물색 덕분인지 황당하게도 빈 바늘에 붕어가 올라옵니다. ^^.
- 33. 친구와 둘이서 숨어든 곳.
- 32. 1타 1피..??..!!
- 31. 주접이 풍년? NO NO
- 30. 맑은 물색에 수심 80cm. 그래도 붕어는 나옵니다.
- 29. 철수야~ 순이야! 놀자!!
- 28. 12월의 충주호
- 27. 캠핑과 낚시 둘 다 만족시키는 곳.
- 26. 오지 탐사낚시/보이는 건 산, 물, 나무, 멧돼지 발자국...
- 25. 11월의 대청호-캠핑장 대물붕어
- 24. 화성. 화옹호
- 23. 10월의 충주호[대 펴고 밥 던지니 떼 월척 만!]
- 22. 이런 죽일 놈의 낚시!
- 21. 이파리에 시간 적시면 가을이 온다
- 20. 대청호 월척 대물들
- 19. 세상천지 최강 조합이 떳다.
- 18. 캠핑장에 허리급 붕어?
- 17. 야너두! 혼나볼텨?
- 16. 북한강 어느 기슭에서.
- 15. 태양을 버리고 왔습니다.
- 14. 너무 더워요... 이럴 땐 편하게 쉬어가요.
- 13. 6월의 청풍호 & 대청호
- 12. 변화무쌍한 입질 뒤에 오는 묵직한 향붕어 손맛
- 11. 6월의 대청호
- 10. 배스터 붕어낚시 어렵지 않아요~
- 9. 5월의 충주호
- 8. 둠벙낚시에 연이은 월척 / 낚시는 죽림처럼
- 7. 손 맛과 찌 맛에 취하는 봉황지 낚시터
- 6. 진천 옥산지 대물붕어
- 5. 형님 꾼과 아우 꾼의 충주호 두 번째 이야기!
- 4. 화성 염전소류지 / 죽림 이런모습 처음이야
- 3. 초평지 멋진 찌올림과 붕어들
- 2. 충주호 전투낚시 그리고 전투붕어
- 1. 훈풍 부는 안골낚시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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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붕어 입질 읽어내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매번 틀리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