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낚포 서식하는 남쪽나라 부산에 쵸친입니다.
어한기라 손이 근질하시죠?
저또한 시간내서 바닷가 근처에 가면 바람과
사투만 하다 옵니다.
예전 조과사진 올리는거 따뜻한 방에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전 여기만 오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유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제가 가보지 못한
지역에 조과나 고기사진을 실컷보니 완소포럼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적어도 남에 글에 비아냥
거리는 듯한 글이 많이 없어서 입니다.
다른분들 조과에 같이 기뻐해주고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이 제가 낚시를 얼마나(조력) 했든간에
배울점이 참 많아서 즐겁게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하지만 뽐지랍 하듯이 초보분들 이런저런 조언을
하는 과정에서 보니 댓글이 좀 과한 몇몇글들이
보입니다.
이런 문제는 첫번째 해결책은 초보분들 스스로
검색해보고 진짜 이해가 가지않는다면 내가 지금
어떤종류에(민물,바다)에 어떤 어종을 해보고
싶다? 이렇게 해준다면? 조언해 드리기가 참으로
쉽고 간단합니다.
여기에 계시는 수많은 고경험자 분들이 충분히
위와같은 조건으로 지역과 장르 어종에 대하여
최소한에 장비나 기법을 잘 가르쳐 주실겁니다.
다들 같은 취미에 빠져있지만 지역 장르 선호어종
이 다들 달라서 여기에서 나오는 노하우는 저도
늘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답은 없습니다! 정해진 틀은 있지만 운용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초보분들 잘둘러보시고 내게 맞는분야 장비를
선택하시고 여기에 물어 보신다면 후회할일이
줄어 들꺼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어느 초보분 글에
댓글을 보고 아침부터 마음이 좀 상해서 넋두리
글을 쓰네요.
우리 낚시포럼 완소 포럼입니다.
조금씩 초보든 누구든 서로를 배려하는 글로써
더욱 발전하는 포럼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출조하시면 안전제일 입니다~!
모든 분들 안낚과 풍성한 조과를 기원드리며 이만
뻘글을 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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