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를 잡으려고 한건 아니고 그냥 붕어 채비에 미끼만 지렁이 달면 잘 나오던데요
캐미는 찌위에 캐미 꽂는 고무가 달려(?) 있지요 거기에 끼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입질은 빠가는 바늘을 깊에 삼켜서 주로 물고 들어가더라고요.
올릴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주로 들어갔던 듯 하네요
미끼와 빠가사리 나오는 포인트가 중요하겠지요 ^^
글쎄요....^^;;
빠가는 장마철, 즉 비가 많이 내렸을 때 잡는 물고기짆아요?
그러면 물살 유속이 빠를텐데 찌가 물 속에 잠겼다 올랐다
그러지 않나요?
그래서 케미를 찌에 꽂지 않고 낚싯대 끝에 매달아서
케미가 물속으로 쏙 들어가면 낚아채라고 하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붕어 일반 바늘은 빠가 아가미 깊이 들어가기에
뺄때 애먹잖아요?
그래서 빠가용 큰 바늘이 있나 여쭌겁니당^^;;
저도 잘은 몰라요
빠가 낚시는 해본적이 없어서요
이번에 장ㄹ맛비가 많이 내리면 준비 하고 함 해볼라고 하는거죠 하하 ^^
네 저도 뭐 빠가 낚으려고 한게 아니고
그냥 붕어 낚으려고 하는데 자주 걸려오길래요..
유속이 빠르면 찌를 빼고 그냥 끝보기 캐미 초리대쪽에 달아서 하시는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이런걸 맥낚시?? 라고 하나요?)
큰 바늘은 장어바늘이나 이런거 끼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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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는 찌위에 캐미 꽂는 고무가 달려(?) 있지요 거기에 끼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입질은 빠가는 바늘을 깊에 삼켜서 주로 물고 들어가더라고요.
올릴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주로 들어갔던 듯 하네요
미끼와 빠가사리 나오는 포인트가 중요하겠지요 ^^
빠가는 장마철, 즉 비가 많이 내렸을 때 잡는 물고기짆아요?
그러면 물살 유속이 빠를텐데 찌가 물 속에 잠겼다 올랐다
그러지 않나요?
그래서 케미를 찌에 꽂지 않고 낚싯대 끝에 매달아서
케미가 물속으로 쏙 들어가면 낚아채라고 하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붕어 일반 바늘은 빠가 아가미 깊이 들어가기에
뺄때 애먹잖아요?
그래서 빠가용 큰 바늘이 있나 여쭌겁니당^^;;
저도 잘은 몰라요
빠가 낚시는 해본적이 없어서요
이번에 장ㄹ맛비가 많이 내리면 준비 하고 함 해볼라고 하는거죠 하하 ^^
그냥 붕어 낚으려고 하는데 자주 걸려오길래요..
유속이 빠르면 찌를 빼고 그냥 끝보기 캐미 초리대쪽에 달아서 하시는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이런걸 맥낚시?? 라고 하나요?)
큰 바늘은 장어바늘이나 이런거 끼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