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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바람은 차고
고기는 없고...
아직 망장어만 있습니다
토욜에 올린 사진에 있는 사람들의 반은 꽝, 나머지 반은 망장어...
아직 애럭이 붙을려면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운데 나오지 마세요
물론 저는 나갈껍니다
몇개월 안움직였더니...
지난번에 싱크대 수전 갈다가 몸살남 -_-
아니 뭐... 이런 저질체력이 됨...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내 힘은 거의 안들고 돌려서 빼고 돌려서 넣는건데 웬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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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양님
만조 간조 조금 다르긴 한데요
어정쩡한 간조에는 하단턱이 안나와서 만조보다 못합니다...
바다타임에서 -600 이하일때 하단턱이 나올꺼에요 (아마도-_-;) 이때 외에는 그냥 만조에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_-;
설사 하단턱이 나온다 한들... 시간하고 날씨하고도 맞아야 겠지요... 직장인인지라...
걍 만조간조 구분없이 적당한 시간에 가세요
고기는 항상 거기 없... 흐흑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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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n빠님
일단 저는 방조제 길가에서 딱지 끊어본 적은 없는데요... 보통 4시 이후에 단속하는건 보지 못하였습니다
오전 10시 이후, 오후 4시 이전에는 단속하는 것을 본적 있습니다
밑걸림은... 초보자가 극복하기 꽤나 어려운 곳에 속하긴 하는데요...
밑걸림 없는 곳엔 도다리가 있다-_-;;; 가 아니고 고기가 없다...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도다리는 보통 해변에서 던지므로 밑걸림이 상당히 적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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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쓰님
중선에서 한참 더 가서 예전 과속카메라 있는 자리입니다... 현재는 주차 차단봉이 세워지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뭐 아무렴어때요
꽝인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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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공부시작했어요님
시방 10번가서는 고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일단 100꽝 찍은 후에 다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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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말경에 방아머리 간조에 80 광어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네이년 갯투까페던가 그럴껀데요
그런걸로 봐서는 고기가 없는건 아닌데 저만 피하는 모양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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