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요르단 친구를 소개합니다.36
- 3천만동포에게읍고함
- 등록일 2017-10-04 15:15
- 조회수 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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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존
와.. 양치기소년 존잘이네요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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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잘생긴데다 양치는 카리스마가 장난아니더라구요.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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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맞아요.
어릴때 영화로 본 곳을 실제로 보니까 감격스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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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현대기아차가 정말 많더라구요.
시내에 마트를 갔는데 사방이 아반떼, k3, k5여서 놀랐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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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제가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내용은,
요르단이 온건이슬람으로, 안전한 치안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를 유치해서 먹고 산다고 해요. 실제로 가보니, 낮에도 밤에도 치안이 좋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사람들도 친절했어요. is의 테러는.. 어디에서 일어날 지 모르는거라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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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넵 혼자여행했어요. 한국 여행객은 없다시피해서 동행도 없었어요ㅠㅠ
치안은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수도 암만에서는 밤에 마트가서 쇼핑하고 스벅사먹고 그랬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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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감사합니당ㅎㅎ
사진은 정말 찍을 줄 몰라서 자동카메라 들고다니면서 여기저기 막 찍고 다녔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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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그쵸. 양떼와 같이 걸어오는 모습은 더욱 더 영화 속 장면 같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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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저는 뽐뿌를 컴퓨터로 해서요ㅠㅠ
바로 여러장 업로드가 가능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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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저도 요르단이 정말 좋았어요ㅎㅎ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은 제 첫번째 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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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ley_Damocles
탈라샤의 무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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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동포에게읍고함
디아블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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